젊은 과부 한숨 쉬듯 , 시름이 가득하여 한숨을 많이 쉴 때 이르는 말. 이론(異論)이 너무 많아 의견이 모이지 않는다. 즉 사공이 많아 배가 산 위에 오른다는 말과 같음. -시경 오늘의 영단어 - parched barley : 보리차용 볶은보리가격이 조금 비싸더라도 결국은 질이 좋은 물건이 팔리게 되어 있다. -후쿠하라 아리노부(‘시세이도’(화장품 메이커)의 창업자) 태어남이란 한 가락 바람이 일어나는 것이요, 죽음이란 못에 비친 달의 그림자와 같을 뿐이다. 죽고 살고, 가고 옴에 막힘이 없어야 한다. -나옹 아무 것도 없는 것 속에 무진장하게 들어 있는 것이 우주이다. -화엄경 오늘의 영단어 - Memorial Day : 현충일군자는 어버이 상(喪)을 당했을 경우에 될 수 있는 대로 비용을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이다. 장례에 비용을 많이 들이면 국가의 재정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 이유를 들어 어버이 상례 비용을 절약할 것은 아니다. -맹자 눈물을 거둬들이고 싶은 자는 사랑의 씨를 뿌려야 한다. -베토벤 예술가가 미(美)를 발견하고 또 표현하는 것은, 심미학에 관한 얄팍한 책자를 읽음으로 해서가 아니다. 자연, 바로 그것을 통해서이다. 아! 우리들은 보는 일, 느끼는 일에 대하여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불쌍한 교육은 우리들에게 감격에 대한 감정을 기르게 하기는 고사하고, 청년시절의 우리들을 보잘것없는 사이비학자로 만들어 버린다. 내적 진실의 확보는 덮어둔 채, 그 자신은 짓눌러버리고 남들을 허식으로 압도하는 현학자(衒學者)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이 끔찍스러운 우행(愚行)으로부터 오랜 노력 끝에 엉뚱한 때에 간신히 빠져 나올 무렵에는, 이미 교육이 그들의 힘을 깡그리 소진시켜, 신이 그 낙원의 표상으로서 그들 속에 심어둔 감격의 꽃을 엉망으로 만든 뒤다. 감격이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깃발을 제 머리 위로 높이 쳐드는 대신, 땅을 향해 늘어뜨리고 있는 것과 같다. -로댕